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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편입을 하였고 이번에 현재 학교 졸업 예정입니다. 편입을 체크하는 칸은 없었고 구분 아래에 작은 글씨로 자퇴, 수료, 졸업, 졸예, 편입은 써 있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학력 기입란에 전적대 - 수료 , 현재 대학 ‘졸예’ 라고 기입하였는데 현재 대학을 ‘편입’이라고 기입했어야 할까요? 입학년도 및 졸업년도는 알맞게 기입했습니다. 만약 잘못 표기했다면 인사,채용담당자님께 메일을 드려야 할까요?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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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전산/it 희망하는 컴공과 학생입니다. 공무원은 크게 생각이 없었는데 학기 중 우연히 국가직 전산직렬 공무원에 응시하였다가 운이 좋게 최종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공기업이 쌩신입보다 중고신입을 선호한다는 얘기가 많아서 전산 공무원으로 1~2년정도 근무하다가 중고신입으로 공기업 전산직렬 지원하려고 하는데 공무원 경력을 면접이나 자소서에 언급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중고신입이어도 공무원 경력은 공기업에서 선호 안하나요?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현대건설과 현대자동차는 같은 그룹이라고는 알고있습니다. 이번에 현대건설 서류에 합격하게 되어 HMAT시험 응시준비중인데 현대건설을 지원하게 되면 현대자동차는 자동으로 탈락하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중복지원 상관없이 2개다 최종합격이 되어도 상관없는건가요?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입사 시기 관련으로 질문 있습니다. 저는 현재 26년도 2월 졸예자로 대학원 재학생입니다. 현재 공채 지원중입니다만 희망 기업의 입사 예정일이 11월 중순입니다. 그러나 저는 학기 중이라 수업이 있고, 논문 심사도 있어서 종강하기 전까지는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휴가를 받던가 학교를 결석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런 리스크가 있는 경우에는 지원조차 안하는게 좋을까요..??
공기업 전산/it 희망하는 컴공과 학생입니다. 공무원은 크게 생각이 없었는데 학기 중 우연히 국가직 전산직렬 공무원에 응시하였다가 운이 좋게 최종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공기업이 쌩신입보다 중고신입을 선호한다는 얘기가 많아서 전산 공무원으로 1~2년정도 근무하다가 중고신입으로 공기업 전산직렬 지원하려고 하는데 공무원 경력을 면접이나 자소서에 언급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중고신입이어도 공무원 경력은 공기업에서 선호 안하나요?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현대건설과 현대자동차는 같은 그룹이라고는 알고있습니다. 이번에 현대건설 서류에 합격하게 되어 HMAT시험 응시준비중인데 현대건설을 지원하게 되면 현대자동차는 자동으로 탈락하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중복지원 상관없이 2개다 최종합격이 되어도 상관없는건가요?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입사 시기 관련으로 질문 있습니다. 저는 현재 26년도 2월 졸예자로 대학원 재학생입니다. 현재 공채 지원중입니다만 희망 기업의 입사 예정일이 11월 중순입니다. 그러나 저는 학기 중이라 수업이 있고, 논문 심사도 있어서 종강하기 전까지는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휴가를 받던가 학교를 결석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런 리스크가 있는 경우에는 지원조차 안하는게 좋을까요..??
답변 5
채택된 답변멘티님, 학력 기입란에 전적대 수료와 현재 대학 졸업 예정만 정확히 기입했다면 편입 사항이 누락된 것은 아닙니다. 만약 학교 구분 칸에 ‘편입’ 표시가 별도로 없다면 입학 및 졸업 연도만 정확하게 입력하신 상태라면 대부분 문제 되지 않습니다. 단, 채용담당자가 혼동할 수도 있으니 자기소개서 등 지원서 기타란에 간략히 ‘편입생’임을 밝혀주는 게 명확합니다. 현재 표기가 너무 명확하지 않게 느껴진다면 담당자 메일로 이력을 잘 이해하실 수 있도록 간단 설명을 드리는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이 부분은 솔직하게 보완하는 게 확실하니, 간략 명기와 메일 안내 둘 다 추천드리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편입을 했을 경우 학력 기입란에 ‘편입’이라고 명확히 적지 않았더라도 입학년도와 졸업 예정 년도를 정확히 기입하고 전적대학교 이수 사실을 ‘수료’로 잘 표시했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기업이나 기관마다 이력서 양식이 조금씩 달라 ‘편입’을 별도로 체크하도록 한 경우에는 해당란에 표시하는 것이 좋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는 현재 대학의 상태를 ‘졸업예정’으로 쓰는 것 자체가 틀린 표현은 아닙니다. 만약 너무 걱정된다면 대규모 기업에는 인사담당자에게 간단히 정정 의사를 알리는 메일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대부분은 큰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필요하게 오해를 만들거나 자신의 부족한 점을 부각시키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지원 상황과 기업 문화 등을 고려해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음번 이력서 작성 시에는 편입 사실을 구분란 또는 학력사항 설명란에 명시하는 습관을 들이면 더욱 좋을 듯하네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